"사이트는 하루아침에도 베낄 수 있어도 포아시아의 앞선 정신과 내부의 업무시스템은 모방할 수 없다"
포아시아는 고객 지향적이며 신속하고 정확하며 합리적인 업무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타 중국계의 대행사와는 추구하는 바와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 등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아시아가 무엇을 하는데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포아시아는 고객에 끌려다니는 곳이 아니며 고객을 끌고 가는 대행사이다. 끌고 갈 수 있다면 전문직이 되는 것이며 끌려다닌다는 것은 그냥 노가다 일뿐이다. 전문직은 쉽거나 아무나 할 수 있지 않으며 쉽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전문직종은 세상에 없다. 회원이 900차 이상 지속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은 이것이 기타 중국계 대행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반증한다.
1.대행 소요일은 평균 10일 이내이다. 그 이상의 시일이 필요한 경우 합당하고 합리적인 사유가 있어야 한다. 2. 15일~20일 이상의 출하 예약상품은 수수료를 높여야 한다. 3.신청상품중 80-90%가 도착하여 목적이 대부분 달성된 경우 발송처리하고 대행을 종료한다. 4.한차수 요청/응대 등의 댓글이 많은 것은 관리/조절/통제하지 못한 담당자의 책임도 있다. 댓글이 많아야 하는 합당하고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잘못된 것이다. 5.대행의 본질적에 비추어 부수적인 사항은 담당자가 교통정리, 확정 등 고객을 이끌어가야 한다. ~~ 이것은 어떻게 하실래요?와 같은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담당자가 고객이 거부할 수 없는 합리적인 방향에서 결정하여 안내하고 끌고 간다. 6.어떠한 판단/결정에 있어서 고객에게는 상당히 이익인데 포아시아에게는 상당히 불이익하거나 반대로 포아시아에는 상당히 이익인데 고객에게는 상당히 불리한 것도 잘못된 것이다. 7.포아시아는 현재의 이익보다 미래의 이익이 더 크다면 현재의 이익을 일부 포기할 수 있다.